시흥시가 오는 26일 시흥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 20주년을 기념하는 청소년 상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청소년 상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이 행사는 '위로와 희망'이란 주제로 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개최된다.
청소년상담사, 전문 상담자원봉사회(청사랑회), CYS-Net 실행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유관 기관 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복지센터는 시가 시흥YMCA에 위탁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써 교육, 연구, 긴급 구조, 프로그램 개발, CYS-Net(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등의 상담 프로그램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지역도 학교다'란 가치로 청소년이 시흥의 주인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상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이 행사는 '위로와 희망'이란 주제로 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개최된다.
청소년상담사, 전문 상담자원봉사회(청사랑회), CYS-Net 실행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유관 기관 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복지센터는 시가 시흥YMCA에 위탁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써 교육, 연구, 긴급 구조, 프로그램 개발, CYS-Net(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등의 상담 프로그램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지역도 학교다'란 가치로 청소년이 시흥의 주인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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