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의약바이오컨버전스연구단장 구축

'신약타깃개발 플랫폼' 네이처지 소개 '주목'

김태성 기자

발행일 2018-10-17 제20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김성훈 교수

국내 연구진이 구축한 신약타깃개발 플랫폼이 생명공학 최고의 학술지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러지(Nature Biotechnology) 9월호에 소개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김성훈(바이오융합연구소장, (재)의약바이오컨버전스연구단장·사진)교수다. 김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의 독보적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프런티어사업의 지원을 통해 '혁신형 의약바이오컨버전스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 교수 등 연구단은 지난 8년간 혁신신약을 위한 신약 타깃의 개발과 질병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의 개발, 신약개발 관련 첨단 기술과 장비의 개발에서 지속적인 업적을 이뤄왔다.

최근 이 연구단은 AIMP3라는 단백질이 방사능에 노출돼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방사선 피폭 또는 방사선 항암치료 등에 대한 민감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김태성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