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밭골천으로 불리는 이 소하천은 하천의 하류구역으로 제방과 통수단면 부족으로 평소 하천범람 및 우기에는 재난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2019년 12월까지 삼밭골천 420m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