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의 한 세탁물 처리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11시 15분께 전남 목포시 석현동 한 세탁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267㎡ 규모의 3층짜리 공장 상당 부분이 불탔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내부를 수색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
22일 오후 11시 15분께 전남 목포시 석현동 한 세탁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267㎡ 규모의 3층짜리 공장 상당 부분이 불탔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내부를 수색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