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최근 중국에서 열린 '제26회 선전 선물용품·가정용품박람회'에 인천지역 중소기업 8개 업체가 참가해 총 120건의 수출 상담과 2만 달러의 현장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351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엔 (주)스와디시크릿, (주)아린, (주)씨에스이엔엘 등이 기능성 화장품, 방향제, 공예조명 등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친환경 한지 무드등과 한지 방향제 등 제품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선전 선물용품·가정용품박람회는 매년 4월과 10월 열리는 제품전시회로, 중국 내 선물·가정용품 박람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인천상의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엔 총 6천개 업체가 참가했고, 중국과 해외 바이어 15만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또 351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엔 (주)스와디시크릿, (주)아린, (주)씨에스이엔엘 등이 기능성 화장품, 방향제, 공예조명 등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친환경 한지 무드등과 한지 방향제 등 제품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선전 선물용품·가정용품박람회는 매년 4월과 10월 열리는 제품전시회로, 중국 내 선물·가정용품 박람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인천상의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엔 총 6천개 업체가 참가했고, 중국과 해외 바이어 15만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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