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넥센과 한화의 경기. 9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이 1타점 2루타를 치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KBO 준플레이오프(준PO)가 4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KBO는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준PO 4차전 입장권 1만6천3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준PO 매진은 통산 53번째, 포스트시즌은 284번째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5경기 7만3천315명이다.
넥센과 KIA 타이거즈가 펼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1만5천915명이 입장해 매진에 385명이 모자랐다. 하지만 준PO 4경기에서는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디지털뉴스부
KBO는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준PO 4차전 입장권 1만6천3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준PO 매진은 통산 53번째, 포스트시즌은 284번째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5경기 7만3천315명이다.
넥센과 KIA 타이거즈가 펼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1만5천915명이 입장해 매진에 385명이 모자랐다. 하지만 준PO 4경기에서는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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