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들과 동아리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생활문화예술동아리축제-원데이 페스티벌'이 오는 27일 정오부터 옛 인천시민회관 쉼터 야외광장과 문화창작지대 틈에서 펼쳐진다.
62개 지역 생활문화예술동아리들과 함께 꾸미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교육 부스로 나눠 진행된다.
합창과 통기타, 국악, 밴드, 성악, 댄스, 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38개의 공연 동아리들은 야외(옛 시민회관 쉼터 광장)와 실내(문화창작지대 틈)로 나눠 열정적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리들이 차린 체험 및 교육 부스도 풍성하다.
3D 스팀펜과 슈링클스 만들기, 꽃반지와 꽃핀 만들기, 한지 및 가죽공예, 우리 차 무료시음, 커피탈취제 만들기, 목도리 만들기, 수제 쿠키 만들기, 미니 호박바구니 꾸미기, 도자기 인형 페인팅, 신기한 점핑볼 만들기, 한지꽃 만들기, 필통 페인팅 체험 등 16개의 교육 및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의 : (032)760-1034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생활문화예술동아리축제-원데이 페스티벌'이 오는 27일 정오부터 옛 인천시민회관 쉼터 야외광장과 문화창작지대 틈에서 펼쳐진다.
62개 지역 생활문화예술동아리들과 함께 꾸미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교육 부스로 나눠 진행된다.
합창과 통기타, 국악, 밴드, 성악, 댄스, 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38개의 공연 동아리들은 야외(옛 시민회관 쉼터 광장)와 실내(문화창작지대 틈)로 나눠 열정적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리들이 차린 체험 및 교육 부스도 풍성하다.
3D 스팀펜과 슈링클스 만들기, 꽃반지와 꽃핀 만들기, 한지 및 가죽공예, 우리 차 무료시음, 커피탈취제 만들기, 목도리 만들기, 수제 쿠키 만들기, 미니 호박바구니 꾸미기, 도자기 인형 페인팅, 신기한 점핑볼 만들기, 한지꽃 만들기, 필통 페인팅 체험 등 16개의 교육 및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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