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독도 방문.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둔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이찬열 교육위원장은 "계속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독도 방문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독도의 날인 25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8~21도, 인천 10~19도, 수원 6~21도, 춘천 5~19도, 강릉 10~20도, 청주 7~20도, 대전 7~21도, 세종 4~20도, 전주 7~21도, 광주 8~21도, 대구 6~21도, 부산 12~22도, 울산 7~20도, 창원 10~20도, 제주 12~21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8~21도, 인천 10~19도, 수원 6~21도, 춘천 5~19도, 강릉 10~20도, 청주 7~20도, 대전 7~21도, 세종 4~20도, 전주 7~21도, 광주 8~21도, 대구 6~21도, 부산 12~22도, 울산 7~20도, 창원 10~20도, 제주 12~21도다.
독도는 최저 15도에서 최고 18도로 맑은 날씨를 보인다. 저녁 6시부터는 차차 구름이 낀다.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쌀쌀하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다만 일부 남동부 지역에서는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저지대는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1.0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앞바다 파고는 0.5∼1.0m 수준으로 예보됐다.
/디지털뉴스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쌀쌀하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다만 일부 남동부 지역에서는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저지대는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1.0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앞바다 파고는 0.5∼1.0m 수준으로 예보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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