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진로체험지원센터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워크숍

오경택 기자

입력 2018-10-25 17: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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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제공

양평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임정숙)는 지난 23일 양평읍사무소에서 양평 관내 9개 중·고등학생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워크숍 'Everyone a ChangeMaker!'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평군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학생들이 각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발견한 문제점 (쓰레기 분리수거문제, 학생들의 화장 제한 문제, 체인지메이커 활동 활성화 방안 외 6건)을 디자인씽킹을 활용해 문제 정의하고, 해결방안 논의하는 등 체인지메이커로서 실제적인 활동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금까지 학교에서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해결방법을 다른 학교 학생들과 이야기 나누며 찾게 되었고, 여태까지의 활동을 정리해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운택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에서 발견한 문제들을 학교 안에서만 해결하려 하기보다 이번 워크숍처럼 다른 학교와 지역사회에 문제점을 공유하고, 다 같이 고민해 가면서 새로운 문제 해결방법을 찾아 모두가 양평의 변화에 앞장서는 'Everyone a ChangeMaker!'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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