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인터넷신문 만들기 기획 공모전-중등부 대상]대안여자중학교

"친구들이 쉽게 읽는 신문 만들고파"

이준석 기자

발행일 2018-10-29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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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대상

'2018 우리학교 인터넷신문 만들기 기획 공모전'에서 중등부 대상을 차지한 대안여중의 신문부 1학년 부장 윤기영 학생은 "신문을 어려워 하는 친구들이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신문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기영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모아 협력해 공모전을 준비했더니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통하는 방식을 배우고 사고의 폭도 넓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대안여중 신문부가 과거에는 유명하고 신문을 읽는 학생들도 많았는데, 최근에는 비활성화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며 "공모전 대상 수상을 계기로 신문부를 활성화하고 우리 학교 소식을 좀 더 널리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11년 만들어진 대안여중 신문부의 부원은 1·2·3학년 총 20여명으로, 1년에 1번 학교 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2·3학년을 제외한 1학년 학생 5명이 참가해 대상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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