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 선수단 다관왕 잇따라 배출

임승재 기자

입력 2018-10-28 19: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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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인천 선수단이 다관왕을 잇달아 배출하고 있다.

인천은 28일 오후 5시 현재 금 33개, 은 39개, 동 47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5만3천949.20점으로 13위를 달리고 있다.

육상 장거리 오상미(청각장애)는 800m에서 2분58초53, 1천500m에서 5분55초13으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육상 김황태(절단 및 기타장애)도 200m에서 32초68, 400m에서 1분11초25로 2관왕을 차지했다. 역도 조아라(지적장애)는 72kg급에서 3관왕, 김유협(시각장애)은 60kg급에서 3관왕을 거머쥐었다.

구기 종목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골볼(남자)은 28일 대전을 11-2로 물리치고 29일 열리는 결승에 올라 종목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럭비도 29일 경남과 결승전을 치른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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