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강화 남성의용소방대(대장·한은석)는 내 고장 안전 지킴이로서 겨울철을 앞두고 소화전을 비롯한 보호 틀을 도색했다고 1일 밝혔다.
탈색된 소화전과 보호 틀을 도색, 식별이 용이하도록 하고 소화전 외관 점검 등 철저한 관리로 신속한 현장 급수지원 체계를 확립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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