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우리고장 지도그리기 대회 작품 전시

2018110201000143100005281.jpg

수원시 영통구는 11월 한 달간 영통구 개청 1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우리고장 지도 그리기 대회'의 우수작품을 민원실에 전시한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장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지도 그리기를 주제로 실시됐으며, 지난 9월 10일~10월 19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141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우수작품 총 20점이 선정됐으며, 지난 1일에 열린 11월중 '반가운 만남의 날' 행사에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한편, 영통구는 2018년 영통구 개청 15주년을 맞아 우리 고장 지도 그리기 대회, 청사 내 갤러리 개막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최규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