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시리즈 예매, '인터파크' 오늘 몇시부터?

20181103084340_5bdce12ca06d2_1.jpg
한국시리지 예매. /KOB 홈페이지
 

11월 4일부터 두산과 SK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가 오늘(3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시작된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2-6-7-3-4-5차전 순으로 각 차전 별 1시간 간격으로 오픈된다.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 가능하다. 

 

인터파크 홈페이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무료 입장은 36개월 미만의 영아만 가능하다. 36개월 이상부터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일부 좌석에 한해 할인된 입장권 가격으로 한국시리즈를 즐길 수 있다. 또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지정석도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 관련 자격 서류 확인 후 발권할 수 있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전량 온라인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 또는 잔여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디지털뉴스부 



경인일보 포토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김백송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