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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화성 동탄2신도시에 새 성전 건립

입력 2018-11-04 13:45:50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김종화기자 기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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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3일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3일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인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다.

화성동탄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4천982.6㎡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외경은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이끈다. 밝고 화사한 외벽과 대비되는 입체적이며 푸른 유리창이 이색적이다.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내부는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높은 공간 활용도가 돋보인다. 

교회가 위치한 동탄2신도시는 도심주거단지가 다수 들어서고 있으며 IT, 전자 및 첨단 바이오 기반 산업단지 등도 조성이 활발해 이주민들이 유독 많은 곳이다. 지역 내 도로 및 광역 교통망 확충도 이어져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소통할 기회가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헌당식에는 제72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미국, 영국, 독일, 페루, 필리핀, 인도 등 25개국 약 140명의 해외 신자들이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화성, 오산, 안성, 평택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신도들까지 총 1천500여 명이 함께해 성전 곳곳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안식일 오후예배와 겸해서 진행된 헌당기념예배에서, 성경에 나타난 기적 같은 복음의 역사들을 예로 들며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의 중요성을 설교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새 성전 헌당식은 올해만도 벌써 17번째다. 충남 서산 대산읍, 경기 이천 장호원읍, 고양시 덕양구에도 이미 새 성전이 마련돼 헌당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도 성전 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며, 제주에도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새 성전이 갖춰져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국내뿐만이 아니다. 올해 초 전 세계에 7천여 지역교회가 세워지며 전 세계 유수의 도시들은 물론 작은 소도시와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산간 오지에서도 하나님의 교회를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더 많은 이들에게 나눔과 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더 많은 이들과 유월절, 안식일 등 새 언약 진리의 말씀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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