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말나들이 망친 초미세먼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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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 등 남부권 5개 시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안성시 봉산동 산책로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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