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2018 나래장학생' 85명을 선발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등학생·대학생에게 총 1억 2천 5백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나래장학생은 공고일 현재부터 화성시 관내 거주 1년 이상인 학생들은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생은 1인당 백만원씩 지급 되며 총 45명을 선발하고, 대학생은 1인당 2백만원씩 총 40명을 선발하는데, 특이사항으로 나래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타 장학수혜 여부와 상관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5일부터 16일까지이며, 서류를 구비하여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 사무국 정책기획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stree.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사무국 정책기획팀(031-366-36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나래장학생은 공고일 현재부터 화성시 관내 거주 1년 이상인 학생들은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생은 1인당 백만원씩 지급 되며 총 45명을 선발하고, 대학생은 1인당 2백만원씩 총 40명을 선발하는데, 특이사항으로 나래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타 장학수혜 여부와 상관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5일부터 16일까지이며, 서류를 구비하여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 사무국 정책기획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stree.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사무국 정책기획팀(031-366-3630)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