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반문화(이사장·최정숙)는 지난 4일 인천아트플랫폼 H동 다목적실에서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8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경기·인천권역) 주관단체로 선정된 해반문화는 대학생 6개 팀들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활동관리 및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팀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