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8일 초록뱀은 전날대비 ▲340원(17.44%) 오른 2천290원에 장 마감했다.
이날 최고가는 한때 2천385원, 최저가는 1천950원에 거래됐다.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는 현빈, 박신혜 등이 활동 중이다. 특히 현빈이 출연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방영을 앞둬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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