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일상샷, 나이 잊은듯한 동안 미모… 귀여움부터 섹시함까지 다채로운 표정 '눈길' /채연 인스타그램 |
3년 6개월 만에 컴백한 가수 채연 일상샷이 화제다.
채연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린데 왜 버티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나이를 잊은 듯한 변함없는 동안 페이스로 귀여움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특히 새초롬한 표정부터 도도한 표정까지 다채로운 채연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연은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채연은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으며, 오늘(9일) 싱글음반 '봤자야'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음원은 오는 13일 공개되며, 11일 SBS TV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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