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몸짱 소방관 달력 9일부터 판매… 수익 전액 화상환자 지원

양형종 기자

입력 2018-11-09 0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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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내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를 개시했다고 9일 전했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저소득층 화상 환자를 돕기 위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 2014년부터 제작해오고 있다. /GS샵 제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9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을 9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제7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2명의 소방관이 모델이 됐고, 사진작가 오중석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소방재난본부 몸짱소방관 달력은 올해로 5번째다. 지난달에는 '몸짱소방관'에 대해 전국 최초로 상표권 특허 등록을 했다.

'몸짱소방관'이라는 상표권을 사용할 수 있는 대상은 달력과 벽달력, 엽서, 종이제 광고판, 필기구, 앨범, 사무용품 등 23개의 상품이 지정됐다.

올해도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된다.

현재까지 달력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을 합한 4억 2천만원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총 96명(내국인 90명, 외국인 6명)의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했다.

달력은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이며, 한 부의 판매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지난해와 동일하게 매긴 1만1천900원이다.

달력은 GS샵, 교보 핫트랙스, 텐바이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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