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구민 구직을 돕는 맞춤형 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부평구는 오는 19일 부평구청에서 '일 구하는 날·맞춤형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민들에게 구직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토요코인 호텔', '(주)케이에프', '제니엘S인천' 등 3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현장에서 호텔 프론트 근무자, 미화원, 배송기사 등 3가지 직종에서 20여 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에서 1대1 면접이 바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홈페이지(www.icbp.or.kr)를 참고하거나 부평구 취업정보센터((032)509-7521)에 문의하면 된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부평구는 오는 19일 부평구청에서 '일 구하는 날·맞춤형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민들에게 구직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토요코인 호텔', '(주)케이에프', '제니엘S인천' 등 3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현장에서 호텔 프론트 근무자, 미화원, 배송기사 등 3가지 직종에서 20여 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에서 1대1 면접이 바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홈페이지(www.icbp.or.kr)를 참고하거나 부평구 취업정보센터((032)509-752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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