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전철 새 사업자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선정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11-09 1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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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의정부 경전철을 운영하게 된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제4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정부 경전철 사업자 재선정 및 실시협약 등 3개 안건을 의결했다.

의정부 경전철은 기존 사업자가 파산한 뒤 의정부시가 넘겨받아 지난해 10월부터 인천교통공사에 위탁 운영 중이다.

의정부시는 대체 사업시행자로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실시협약을 마쳤다.

이 협약에는 현재와 같은 운임 수준을 유지하고 안전운행을 위해 사업자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 사업자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방식은 주무관청이 사업자의 수익을 보장하는 반면 MCC 방식은 적자가 났을 때 운영비를 보전해 준다.

사업시행자는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 취득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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