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역전 투런+린드블럼 7이닝 1실점…두산, 한국시리즈 4차전 승리 눈앞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11-09 2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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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눈부신 역투를 펼쳤다.

린드블럼은 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114구 3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차전에 이어 등판한 린드블럼은 8회초 터진 정수빈의 역전 2점 홈런 덕분에 승리 투수 요건을 채웠다.

린드블럼은 3회 1사 2루에서 김강민에게 바깥쪽 커브를 던졌다가 1루와 2루 사이를 느리게 빠져나가는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두산은 8회초 1사 1루에서 정수빈이 역전 투런포를 때려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린드블럼은 8회말 함덕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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