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일본 균주 경피용 건조 BCG 백신 회수 조치

이종태 기자

입력 2018-11-09 2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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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식약처의 경피용 건조 BCG 백신(일본균주)의 비소 검출에 따른 회수조치에 따라 관내 병·의원에 해당 제품의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회수되는 제품은 KHK 147, 148, 149의 제조번호이며, 관내 병·의원 중 경피용 BCG 접종기관 28곳이 해당된다.

파주시 보건소는 피내용(주사형) BCG 접종을 주로 하고 있으나 2017년 10월 15일부터 올해 6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실시한 경피용(도장형) 건조 BCG 백신 30도스는 정상 제품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국가 필수 예방접종을 필요로 하는 영·유아는 전국 보건소 및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김규일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 점검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지역보건팀(031-940-5597)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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