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42분께 여주시 대신면 초현리에 있는 고구마 저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4개동과 안에 있던 고구마 375t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6명과 펌프차 등 소방장비 2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4개동과 안에 있던 고구마 375t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6명과 펌프차 등 소방장비 2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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