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보석함' 방예담 "'k팝스타' 출신 데뷔 모습에 조바심… 나도 데뷔하고 싶다"

 

담.jpg
'yg보석함' 방예담 "'k팝스타' 출신 데뷔 모습에 조바심… 나도 데뷔하고 싶다" /V라이브 'yg보석함' 캡처
 

'yg보석함' 연습생 방예담이 최장수 연습생이라는 수식어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yg보석함'에는 방예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예담은 데뷔 6년 차를 맞이한 것에 "어쩌다 보니 내가 가장 오래된 연습생이더라"면서 "'언제 데뷔하냐'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는다. 데뷔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그는 "'K팝스타' 끝나고 그해 7월 들어와서 열심히 연습하고 시간이 금방 지난 것 같다"면서 "11살에 (SBS TV) 'K팝스타2' 출연한 뒤 YG에 입사, 6년 동안 열심히 했다. 'K팝스타' 출신들이 데뷔하는 것을 보면서 조급함이 있다. 나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그는 지난 2013년에 방송된 SBS TV 예능 'K팝스타'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