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공 |
시흥시는 고용노동부와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의 원활한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국가와 자치단체가 중소기업 근로자 등의 보육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노동자들 밀집지역 인근에 설립해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다.
시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의 설치 시범사업에 선정돼 조남동에 지상 3층, 보육정원 150명 규모의 거점형 공공직장 어린이집을 오는 2020년 3월 개원 목표로 건설중이다.
시는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은 보육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중소기업 근로자 및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보육지원을 위해 국가와 자치단체가 함께 반드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향후 고용노동부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국가와 자치단체가 중소기업 근로자 등의 보육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노동자들 밀집지역 인근에 설립해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다.
시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의 설치 시범사업에 선정돼 조남동에 지상 3층, 보육정원 150명 규모의 거점형 공공직장 어린이집을 오는 2020년 3월 개원 목표로 건설중이다.
시는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은 보육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중소기업 근로자 및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보육지원을 위해 국가와 자치단체가 함께 반드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향후 고용노동부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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