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지난 15일 시흥시 정왕역 광장에서 방재센터에 소속된 5개 부처 직원과 산업단지공단(시화지사)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대상으로 안전사고 홍보 및 계도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학사고 예방·대응에 대한 인식을 높히며, 특히 센터 내 환경팀, 119화학구조팀, 산업안전팀, 가스안전팀, 지자체팀 등 5개 부처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부처 간 유기적 업무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추진됐다.
시흥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는 공동전담구역을 지정하고 화학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 부처간 협업 조직으로 합동점검 등 화학사고 예방과 대비, 대응 및 복구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환경과 안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센터 내 부처 간 합동대응 수준을 높이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대상으로 안전사고 홍보 및 계도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학사고 예방·대응에 대한 인식을 높히며, 특히 센터 내 환경팀, 119화학구조팀, 산업안전팀, 가스안전팀, 지자체팀 등 5개 부처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부처 간 유기적 업무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추진됐다.
시흥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는 공동전담구역을 지정하고 화학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 부처간 협업 조직으로 합동점검 등 화학사고 예방과 대비, 대응 및 복구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환경과 안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센터 내 부처 간 합동대응 수준을 높이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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