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일상샷, 깜찍으로 무장한 2종 셀카 공개… 눈웃음 한 번에 '男심' 스르르 /서현숙 인스타그램 |
서현숙 치어리더 일상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현숙은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춥잖아"라는 글과 함께 2종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숙은 손가락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깜찍 눈웃음으로 입술을 오므리는 등 귀여운 동작이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1994년 생인 서현숙은 현재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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