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우체국쇼핑몰 내 'G마크 특별관'에서 연말 맞이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가평잣과 김, 오미자 등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농식품을 최대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 G마크관이나 경기농식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경우 가격대별로 1천원에서부터 최대 5천원까지 상품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연말 할인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체국쇼핑 앱 '한번 더 할인'에는 우체국쇼핑몰 MD가 추천하는 G마크 인증상품도 만날 수 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정성을 인증한 G마크 우수 농산물로 건강한 한해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가평잣과 김, 오미자 등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농식품을 최대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 G마크관이나 경기농식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경우 가격대별로 1천원에서부터 최대 5천원까지 상품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연말 할인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체국쇼핑 앱 '한번 더 할인'에는 우체국쇼핑몰 MD가 추천하는 G마크 인증상품도 만날 수 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정성을 인증한 G마크 우수 농산물로 건강한 한해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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