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국 최대 규모 매장에서 QLED 8K TV 체험존 마련

2018112001001403800066661.jpg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영국 주요 전자제품 유통인 '커리스(Currys)'와 함께 현지 최대 규모 중 하나인 뉴몰든 매장에 프리미엄 TV 체험존을 마련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체험존은 거실과 같은 환경에서 QLED TV의 화질·스마트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유럽 30여개국에 본격 판매하기 시작한 'QLED 8K'를 집중적으로 전시하면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유럽 전체 TV 시장에서 33%, 75형 이상 프리미엄 TV시장에서 62% 수준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QLED 8K'의 본격적인 판매와 함께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황준성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