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득남 /경인일보DB |
배우 조현재가 득남했다.
1980년생인 그는 올해 결혼한 데 이어 아이까지 얻으며 연이은 경사를 맞았다.
조현재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조현재가 지난 20일 3.34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며 "조현재가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산모, 아이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조현재는 지난 3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작은 SBS TV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1980년생인 그는 올해 결혼한 데 이어 아이까지 얻으며 연이은 경사를 맞았다.
조현재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조현재가 지난 20일 3.34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며 "조현재가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산모, 아이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조현재는 지난 3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작은 SBS TV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