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퀴즈 리부트' 윤주희, '좀비 의심' 괴한에 습격→광견병 진단 '충격'…류덕환 '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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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OCN '신의퀴즈 리부트' 캡처
 

'신의퀴즈 리부트' 윤주희가 광견병에 걸렸다.

21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에서는 좀비로 의심되는 괴한의 습격을 받은 한진우(류덕환 분)와 강경희(윤주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좀비를 떠올리게 하는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됐고, 피의자를 수색하러 폐건물로 들어간 강경희는 좀비로 의심되는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이어 한진우의 도움으로 강경희는 간신히 탈출하지만 목에 부상을 입게 됐다.

강경희는 코다스 사무실을 찾았고, 곽혁민은 강경희의 상처를 살펴본 뒤 한진우에게 "피의자 혈액에서 광견병이 발견됐다"며 "백신 투여해라. 물린 후 24시간안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경고했다.

이에 광견병을 의심해보지않았던 한진우는 자책한 뒤 곽혁민은 한진우에게 "좀 놀랐다. 천하의 한진우 박사님께서 이걸 예상하지 못하다니"라며 도발했다.  

 

'신의퀴즈 리부트'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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