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에는 전·현직 직원들을 상대로 상습폭행·강요 등을 가하고 임원들과 대마를 흡연하거나 허가받지 않은 도검 등으로 살아있는 닭을 죽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 관련 혐의를 입증하는 등 탁월한 수사능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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