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 제공 |
협성대 김창성(건축공학과) 교수가 지난주말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18 추계 학술발표대회'에서 제10대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는 지난 2001년 창립돼 건축, 도시, 조경 등의 생태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화된 학회로서 정규논문집 발간, 학술대회 개최 및 각종 산학활동을 통해 생태 환경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창성 교수는 한국건축가협회 친환경건축위원회 위원장, 조달청/서울시/화성시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 1월부터 2년간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회장을 수행맡게 된다.
김창성 교수 "건축, 도시, 조경 등의 생태 환경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학회로써 지구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건축관련 전 생애과정에 걸쳐 환경에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건축을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는 지난 2001년 창립돼 건축, 도시, 조경 등의 생태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화된 학회로서 정규논문집 발간, 학술대회 개최 및 각종 산학활동을 통해 생태 환경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창성 교수는 한국건축가협회 친환경건축위원회 위원장, 조달청/서울시/화성시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 1월부터 2년간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회장을 수행맡게 된다.
김창성 교수 "건축, 도시, 조경 등의 생태 환경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학회로써 지구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건축관련 전 생애과정에 걸쳐 환경에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건축을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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