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 이어져

오경택 기자

입력 2018-11-28 13:01:53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112801001951600092801.jpg
서종면 수입초 4학년 학생들이 김장을 담그는 모습. /양평군 제공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명달리숲속학교와 수입초등학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달해 화제다.

명달리숲속학교는 지난 27일 올해 초부터 11월까지 빈병 2천700여개를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서종면 내 어렵게 홀로 사는 독거어르신들과 아동을 위한 겨울모자와 목도리 28세트를 구입 면사무소에 전달했으며, 수입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2일간 직접 담근 김치를 어르신 10명 집에 방문 직접 전달했다.

심준보 서종면장은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면에서도 소외된 어르신들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오경택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