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오는 5일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흥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고마움''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시흥시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자원봉사자가 주인공인 축제이자 화합의 장을 마련해왔다.
이번 행사는 누적 1만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명예의 전당' 헌액과 연간 1천시간 이상 봉사자에 감사패,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 등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발표와 재능나눔 및 초청공연 등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명예의 전당'에서는 세 명의 자원봉사자가 헌액되어 새롭게 바뀐 '명예의 전당' 현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흥시 자원봉사자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든 참석이 가능하다"며 "쉼과 응원이 있는 이번 축제에 자원봉사자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시흥시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자원봉사자가 주인공인 축제이자 화합의 장을 마련해왔다.
이번 행사는 누적 1만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명예의 전당' 헌액과 연간 1천시간 이상 봉사자에 감사패,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 등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발표와 재능나눔 및 초청공연 등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명예의 전당'에서는 세 명의 자원봉사자가 헌액되어 새롭게 바뀐 '명예의 전당' 현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흥시 자원봉사자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든 참석이 가능하다"며 "쉼과 응원이 있는 이번 축제에 자원봉사자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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