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돈을 향한 두 남자의 불편한 동맹… 샤이아 라보프 주연

월스트리트.gif
영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포스터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영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4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에 영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가 방영됐다.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는 탐욕은 좋은 것이라는 신념 아래, 월 스트리트에 군림한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라스 분)의 이야기다.  

 

그는 부와 명예를 모두 잃고 파멸했으나 신예 투자가인 제이콥 무어(샤이아 라보프 분)를 만나면서 돈을 향한 탐욕과 배신, 성공으로 가기 위한 불편한 동맹을 맺기 시작한다. 

 

영화 '스노든'과 '파괴자들', '알렉산더', '월드 트레이드 센터' 등 굵직한 영화들을 연출한 올리버 스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24만 5343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