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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몰·킴스닷컴 등 리퍼브매장 '접속자 폭주→홈페이지 마비'… 최대 99% 할인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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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몰·킴스닷컴 등 리퍼브매장 '접속자 폭주→홈페이지 마비'… 최대 99% 할인 /이유몰 홈페이지 캡처
 

'리퍼브 매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주하면서 관련 사이트들의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리퍼브'란 '리퍼비시드(Refurbished)'의 약자로 '재공급품'을 뜻한며, 리퍼브 제품은 고객 변심으로 반품됐거나 백화점 또는 모델하우스에 전시한 제품,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는 제품을 손질해 재판매되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 온라인 쇼핑몰인 이유몰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이나 땡처리, 전시·리퍼 제품, 스크래치 등 B급 상품을 최대 99%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지난 9월에는 부도난 화장품 수입 업체로부터 5t 트럭 5대 분량의 마스크팩과 스킨, 로션 등을 공수해 최대 9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소문에 회원수 또한 50% 급증했으며, 롯데홈쇼핑은 이 같은 흐름을 의식해 지난해 11월 이유몰을 입점하기도 했다.
 

홈쇼핑에서 5만 원이던 영양크림은 95% 세일해 2500원, 1000원 마스크팩은 단돈 99원에 판매돼 두 달도 안 돼 제품 모두가 완판을 기록했다.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리퍼브 의류 매장 킴스닷컴 또한 30만 원의 고가 코트를 단돈 3만 원, 10만 원의 원피스를 1~2만 원에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 사이트 모두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접속자 폭주로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