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열차와 선로 안전관리 기관차(파일럿 엔진)의 충돌로 13일(현지시간) 오전 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친, 터키 수도 앙카라의 사고 현장. 사고 충격으로 차체와 선로 건물이 심하게 부서지고, 탈선한 객차가 옆으로 넘어져 있다. /앙카라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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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와 선로 안전관리 기관차(파일럿 엔진)의 충돌로 13일(현지시간) 오전 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친, 터키 수도 앙카라의 사고 현장. 사고 충격으로 차체와 선로 건물이 심하게 부서지고, 탈선한 객차가 옆으로 넘어져 있다. /앙카라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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