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류준열 반한 이유? 완벽 인형 비주얼… 심쿵 눈망울 /혜리 인스타그램 |
'응급하라 1988'의 히로인 혜리 일상샷이 화제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의 새초롬한 셀카가 담겨 있다.
특히 시무룩한 무표정임에도 불구 인형 비주얼을 자아내는 혜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6년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 역할을 맡았다.
혜리와 류준열은 드라마 촬영 이후 지난해 열애를 공식 인정,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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