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신임 인천본사 사장은 1991년 언론계에 뛰어들었으며 1994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경제부와 사회부 등에서 활약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각종 사건 현장을 누비며 경인일보가 이달의 기자상과 한국기자상 등을 잇따라 수상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인천본사 경제부장, 인천본사 편집국장 등을 거쳤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