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7~18일까지 이틀간 공간정보사업 담당자 간 소통체계 구축을 위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화성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공간정보업무 활성화 및 직원 독려를 위해 조만승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경기본부 공간정보업무 담당자 100여명도 참여했다.
이들은 공간정보업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정책 방향과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간정보 미래의 방향성을 토론했다.
또 LX와 경기도가 업무협약을 맺은 판교자율주행실증단지에 대한 공간정보 업무를 공유하고 신기술은 드론과 라이다 측량 시연 및 실습도 진행했다.
화성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공간정보업무 활성화 및 직원 독려를 위해 조만승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경기본부 공간정보업무 담당자 100여명도 참여했다.
이들은 공간정보업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정책 방향과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간정보 미래의 방향성을 토론했다.
또 LX와 경기도가 업무협약을 맺은 판교자율주행실증단지에 대한 공간정보 업무를 공유하고 신기술은 드론과 라이다 측량 시연 및 실습도 진행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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