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26일 오후 7시 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디딤돌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 연주회는 관내 출신 유망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 모아 갈고닦은 솜씨를 주민에게 선보이는 무대이다.
출연진은 성은지(한양대 성악과) 양을 비롯해 정유미(국민대 피아노과) 양, 김소은(성신여대 무용과) 양, 조태원(백석대 실용음악) 군과 유지연 양, 전곡고 출신 댄스팀 베러댄, 박채원(중앙대 대학원 석사) 씨, 유재우(서울대 기악과 졸) 씨, 조태수(추계예대 졸) 씨 등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이다.
서성윤 이사장은 "지역출신 신인 아티스트들 역량을 강화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을 돕고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문의 : 연천수레울아트홀 (834-3770).
이 연주회는 관내 출신 유망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 모아 갈고닦은 솜씨를 주민에게 선보이는 무대이다.
출연진은 성은지(한양대 성악과) 양을 비롯해 정유미(국민대 피아노과) 양, 김소은(성신여대 무용과) 양, 조태원(백석대 실용음악) 군과 유지연 양, 전곡고 출신 댄스팀 베러댄, 박채원(중앙대 대학원 석사) 씨, 유재우(서울대 기악과 졸) 씨, 조태수(추계예대 졸) 씨 등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이다.
서성윤 이사장은 "지역출신 신인 아티스트들 역량을 강화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을 돕고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문의 : 연천수레울아트홀 (834-3770).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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