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 유치 '부푸는 꿈'

김민수 기자

발행일 2018-12-24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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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가평군의회 제276회 정례회에서 최정용 부의장이 '2020경기도 체육대회와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유치 지지 결의안 채택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가평군의회 제공

가평군의회, 지지 결의안 채택
도체육회 전달 성공개최 지원


가평군의회(의장·송기욱)는 지난 21일 제276회 정례회에서 '2020 경기도 체육대회·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유치 지지 결의안'을 채택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 체육회에 결의안을 보냈다.

이날 최정용 부의장은 "가평군의회가 대회 유치에 동참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강력히 지원할 것을 표명해 군에서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고자 한다"고 결의안 채택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해 있는 가평군의 현실을 타개할 자구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가평군이 경기도 화합의 장인 이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과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의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최도시로 결정되길 염원했다.

이어 그는 "대회 유치를 최대한 지원하고 편견 없는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한 가평군의 노력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경기장 시설 등 체육 인프라 확보 및 완벽한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도와 가평군의 입장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회는 정례회 폐회에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배영식)를 개최하고, 2018년 제3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을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보다 6개 사업 2천700만 원 삭감한 4천416억2천600만원으로 승인했다

2019년도 본예산은 32개 사업 49억4천700만원 삭감한 3천931억700만원으로 승인했다.

송 의장은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에도 의회와 집행부가 이해와 협조를 통해 모든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돼 가평군이 한 단계 도약하는 2019년이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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