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수, 전국 피겨 회장배 랭킹대회 정상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12-2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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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경지-유영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쇼트 부진 유영, 프리 최고점 '銀'
남자싱글 차준환, 종합 1위 올라


임은수(서울 한강중)가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은수는 23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여자 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127.81점(기술점수 66.97점, 예술점수 61.84점, 감점 1)으로 전날 쇼트프로그램(68.98점) 점수와 합쳐 총점 196.79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임은수는 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디펜딩 챔피언' 유영(과천중)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130.06점을 획득해 총점 183.53점으로 전날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딛고 은메달을 따냈다.

김예림(군포 도장중)은 총점 181.4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 피겨 남자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 휘문고)은 이날 대회 남자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179.73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 77.28점을 합해 총점 257.01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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