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가 2019년 1학기 수강회원을 모집한다.
음악, 미술, 무용, 예술 감상 등 다양한 장르의 100개 강좌가 오는 1월 14일 개강해 6월까지 열린다.
이번 학기에는 워라밸 시대에 맞춰 직장인을 위한 미술·악기실기 등 기존 저녁 강좌 외에도 현대무용을 통해 순수무용의 미학적 움직임을 배운다.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신체를 가꾸는 현대무용 'I can dance!'와 발레작품 감상과 더불어 발레 기초 실기를 익힐 수 있는 '감상하며 배우는 성인발레', 소고춤으로 한국 춤의 미적 탐색과 예술적 완성도를 표현할 수 있는 문진수류 소고춤(초급) 강좌가 신설됐다.
어린이를 위한 강좌들도 신설됐다.
스즈키 첼로 지도법을 통해 어린이들이 첼로연주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첼로', 수업마다 특별한 테마로 더욱 즐겁게 발레를 익힌다.
표현력은 물론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유아발레', 연극 요소를 체험하는 융합교육으로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과정으로 소통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어린이 연극교실' 등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악기 강좌 수강에 필요한 악기를 성남문화재단 악기도서관 악기랑(http://ilibr.snart.or.kr)을 통해 저렴하게 대여해 이용할 수 있는 편의도 제공한다.
수강회원은 현재 모집중이며 강좌별 선착순 마감된다.
접수는 앙상블시어터 지하 1층 아카데미 접수처에서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방문 접수하거나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도 가능하다.
문의는 성남문화재단 문화사업부(031-783-8156)로 하면 된다.
음악, 미술, 무용, 예술 감상 등 다양한 장르의 100개 강좌가 오는 1월 14일 개강해 6월까지 열린다.
이번 학기에는 워라밸 시대에 맞춰 직장인을 위한 미술·악기실기 등 기존 저녁 강좌 외에도 현대무용을 통해 순수무용의 미학적 움직임을 배운다.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신체를 가꾸는 현대무용 'I can dance!'와 발레작품 감상과 더불어 발레 기초 실기를 익힐 수 있는 '감상하며 배우는 성인발레', 소고춤으로 한국 춤의 미적 탐색과 예술적 완성도를 표현할 수 있는 문진수류 소고춤(초급) 강좌가 신설됐다.
어린이를 위한 강좌들도 신설됐다.
스즈키 첼로 지도법을 통해 어린이들이 첼로연주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첼로', 수업마다 특별한 테마로 더욱 즐겁게 발레를 익힌다.
표현력은 물론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유아발레', 연극 요소를 체험하는 융합교육으로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과정으로 소통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어린이 연극교실' 등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악기 강좌 수강에 필요한 악기를 성남문화재단 악기도서관 악기랑(http://ilibr.snart.or.kr)을 통해 저렴하게 대여해 이용할 수 있는 편의도 제공한다.
수강회원은 현재 모집중이며 강좌별 선착순 마감된다.
접수는 앙상블시어터 지하 1층 아카데미 접수처에서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방문 접수하거나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도 가능하다.
문의는 성남문화재단 문화사업부(031-783-8156)로 하면 된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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