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최근 온누리 감리교회로부터 10kg 쌀 1004포를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계양구 용종동에 있는 온누리 감리교회는 지난해에도 쌀 1004포를 계양구에 전달하는 등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다.
구는 이 쌀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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