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군포의 한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군포소방서 제공 |
3일 오후 3시 10분께 군포시 당동의 한 불가마 사우나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내부에 있던 7명은 즉각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측은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당시 내부에 있던 7명은 즉각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측은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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